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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
작성일 2024-03-04 (월) 17:11
2024년3월1주차디지털호른연주회

정말 오랫만에 호른을 연주하는 부부가 오셔서 신나게 음악을 반주하셨습니다. 


원장님이 요양선생님과 어르신들이 호른에 맞추어서 박수를 치면서 노래를 하십니다.


여자어르신과 남자 어르신들이 박수를 치시면서 노래를 음미하십니다.


호른반주가 끝나고 나서 어르신들이 힘차게 박수를 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3층에서 내려오신 어르신이 원장님의 손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열심히 하십니다.


어르신들이 고향의 봄, 과수원길. 오빠생각 동요을 잘 따라부르십니다. 

어르신들이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시면서 호른을 연주하는 부부에게 참 잘한다고 칭찬하셨다.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서 열심히 호른악기를 부시는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