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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사
작성일 2024-02-29 (목) 17:22
2024년2월4주차 섹스폰공연

오랫만에 섹스폰으로 연주하시는 부부가 오셔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연주하고 계십니다.



어르신이 반주가 너무 좋다고 박수치면서 너무나도 좋아하신다.


우영헌 어르신들이 섹스폰반주를 들으면서 박수를 신나게 치셨다.


남자선생님이 비내리는 고모령과 동백아가씨, 추억을 소야곡을 연속으로 섹스폰으로 반주하셨다.


여자어르신이 섹스폰 반주를 들으면서 춤을 신나게 추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