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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4주차 예배
 원장님께서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라는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우영헌 어르신들이 앞에 사도신경을 하심으로써 오늘 예배를 시작하고 있으십니다.  원장님이 예배에 앞서서 우영헌어르신의 건강과 우영헌의 발전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여자어르신이 "하나님은 말할수 없이 좋은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자어르신들이 "내기도를 들어주는분"이라고 말씀하시고 "좋으신분"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여자어르신들이 박수를 치면서 찬양을 은혜롭게 부르십니다.  우영헌어르신들이 "예수님이 좋을걸 어떡합니까" 친양을 소리내서 부르십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고 반주자님이 은혜롭게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예배가 끝나고 나서 우영헌 어르신들이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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