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작성자 사회복지사
작성일 2024-01-15 (월) 17:10
2024년1월3주차 호른연주



우영헌 어르신들이 고향의봄을 따라부르시면서 박수를 치고 매우 기뻐하십니다. 
여자어르신들이 박수를 치시면서 아리랑을 리듬에 맞추어서 열심히 부르십니다.



여자 어르신들이 간식을 드시면서 디지털 호른 연주를 듣고 계십니다. 




우영헌 어르신들이 디지털 호른연주하는 옛노래를 들으면서 옛 생각에 잠겨있으십니다.



우형언 어르신이 매우 좋아하시면서 아리랑을 기쁘게 부르십니다.

다음주에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어르신들과 연주자님들이 박수를 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