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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네여~
저는 아버님을 지인의 소개로 두달전에 우영헌요양원에 모셨습니다.(원장님 저 누군지 아시죠? ㅎㅎ) 바쁜 맛벌이 직장 생활에 자주 못 찾아 뵘는데, 매일 아버지 근황을 핸드폰으로 보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까다로운 아버지 입맛을 만족 시켜 주시니 감사 드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보호사님들이 친절 하셔서 너무 좋으시데요. 이제 봄이 오니 정원에 꽃보면서 산책 하시면 더 좋아 하시겠죠.....? 우영헌요양원 어르신과 지원 모두 행복하세요~~~~~~~~ |